뉴욕 타임스 사설 발췌: 식당처럼 의사들도 ‘레이팅’ 정하자

Editorial: RATING DOCTORS LIKE RESTAURANTS
  조회:  3,681   등록 일자: February 19   카테고리: 
Count us among those who would like to read a Zagat-like review of our doctors. We regularly check the company’s popular guide to New York City restaurants for hints as to whether the food is good or the service is lousy — at least in the opinion of others who have dined there. So why not get some guidance as to how patients view their encounters with various doctors? ‘제이가트’(Zagat)와 비슷하게 의사들을 평가해 주는 제도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우리도 찬성이다. 우리는 음식이 맛있는지, 서비스가 엉망인지에 관한 ‘힌트’를 얻으려면 뉴욕시의 식당들에 관해 ‘제이가트’가 만들어 놓은 인기 있는 지침서(가이드)를 자주 체크한다. 적어도 해당 식당에서 식사를 해본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여러 의사들과 직접 대면해본 환자들의 의견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일종의 지침이 있어서 나쁠 것이 없겠다. As Milt Freudenheim reported in The Times on Monday, WellPoint, a big insurance company, has teamed with Zagat to survey the attitudes of its subscribers toward the doctors they have used. The patients rate their doctors in four broad categories, indicate whether they would recommend the doctor to someone else and can add comments if they wish. The end result, once enough ratings come in, will be a composite score for individual physicians indicating where they rank on a scale from poor to extraordinary. 지난 16일 뉴욕 타임스의 밀트 프로이덴하임 기자가 보도한 것처럼, 큰 보험 회사인 ‘웰포인트’(WellPoint)는 ‘제이가트’와 손잡고 자기네 보험 가입자들의 그들이 진료 받은 의사들의 태도에 관한 ‘의견 조사’(survey)를 하기로 했다. 환자들은 네 가지 넓은 카테고리 별로 의사들을 평가하게 된다. 그 의사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를 표시하고, 원하면 ‘코멘트’를 달게 된다. 환자들의 평가들이 충분히 많이 수집되면, 의사 개개인들에 대한 종합 점수가 나오며 신통치 않다는 평가에서 비상하게 좋다는 평가에 이르는 평가표에서 어떤 순위에 있는지가 표시 될 것이다. Who knows better than patients whether they have confidence in a doctor? Whether they like his or her bedside manner? Or find it easy or hard to make appointments? Or are dealt with on time or kept waiting for hours? Or find the staff helpful? These are the kinds of items covered in the Zagat/WellPoint survey, not anything to do with the quality of medical care provided. 의사에 대해 믿을 만 하다고 생각하는지 여부를 환자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누구인가? 또 앓아 누워있는 환자에 대한 의사의 응대가 마음에 들었는지 여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시간 약속을 얻어내기가 쉬웠는지 힘들었는지? 환자가 제 시간에 진료를 받았는지, 아니면 여러 시간 동안 기다려야 했는지? 직원들은 친절하게 도와주었는지? ‘제이카트/웰포인트’ 조사가 다루고 있는 것은 이런 사항들에 관한 것이지, 의술 시술의 질하고는 아무 관계도 없는 이야기이다. February 18, 2009 (ⓒ2009 The New York Times) (ⓒ2009 usa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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