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해상 교전 불구, 보즈워스 북행 진행시킬 것

CLINTON: BOSWORTH’S TRIP TO N. KOREA ON DESPITE NAVAL CLASH
  조회:  4,534   등록 일자: November 11   카테고리: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APEC 외상회담에 참석 중인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 정책 특사 스티븐 보즈워스 대사가 가까운 장래에 북한을 방문하기로 한 것은 최근 남북 해군의 서해 교전 사건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진행 될 것이라고 11일 말했다. 클린턴 장관은 그의 여행이 협상을 위한 것이 아니라 6자회담 재개를 위한 하나의 절차라고 말했다. 이것은 미북 간의 중요한 협상은 6자회담 테두리 안에서만 진행되도록 하겠다는 미국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이날 클린턴이 기자회견에서 발언한 것 중에서 북한과의 핵 협상에 관한 부분만 발췌한 전부는 아래와 같다. (회견 기록문은 국무부가 작성하여 발표한 것이다.) <속기록 발췌> “오늘 아침 APEC 외상 조찬 회의에서 우리는 지역 내 주요 안보 이슈들을 다루었다. 북한의 핵 프로그램은 가장 중요한 관심사이며 미국은 이 이슈에 관해 전진이 이루어지도록 하기위해 열심히 일할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During this morning’s APEC foreign ministers breakfast, we covered major regional security issues. North Korea’s nuclear program is of foremost concern, and the United States is committed to making progress on this issue. 가까운 장래에 우리의 북한 정책 특사인 스티븐 보즈워스 대사는 평양을 방문할 것이다. 그를 보내기로 하는 결정은 6자회담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 파트너 나라들과 철저한 협의를 가진 끝에 이루어진 것이다. 그들은 보즈워스 대사가 이번 기회를 이용하여, 완전한 평화적이며 확인 가능한 한반도의 비핵화를 포함한, 2005년 9월 공동 성명서에 담긴 기본원칙들을 재강조하며 6자회담의 재개를 위해 기여 할 수 있으리라는 점에 대해 우리와 일치된 견해를 가지고 있다. Our Special Representative for North Korea Policy, Ambassador Stephen Bosworth, will visit Pyongyang in the near future. The decision to send him was reached after extensive consultation with our partners in the Six-Party process. They share our view that Ambassador Bosworth can use this opportunity to press the basic principles of the September 2005 joint statement, including full, peaceful, verifiabl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and work toward the resumption of the Six-Party Talks. 우리는 이번 방문의 목적과 범위가 어떤 것인지를 북한 사람들에게 명시했다. 이것은 협상이 아니다; 이것은 6자회담에 북한이 돌아오는 길을 닦기 위한 노력이다. 나는 평양에 대해 우리가 무엇을 기대하느냐는 것은 달라진 것이 없으며 달라지지도 않을 것이며, 6자회담에 대한 우리의 ‘코미트먼트’(commitment: 그 협상 체제를 밀고 나가겠다는 확고한 신념) 또한 마찬가지임을 이 자리에서 강조하기 원한다. 우리는 외교를 활용할 것이며, 한반도에서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목표를 향해 평화적인 경로를 찾아내려고 우리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조할 것이다. We have made the purpose and parameters of this visit clear to the North Koreans. This is not a negotiation; it is an effort to pave the way toward North Korea’s return to the Six-Party process. Let me emphasize that our expectations of Pyongyang have not changed and will not change, nor has our commitment to the Six-Party process. We will use diplomacy and we will work closely with our partners to find a peaceful path to our shared objective on the Korean Peninsula. 사회자: 다음 질문: AFP의 래클란 카마이클. MODERATOR: Next question, Lachlan Carmichael from AFP. 질문: 장관님, 북한에 관한 세 가지 질문입니다. 북한 배가 경계를 넘어섰다고 하는 한국 측의 사건 경위를 장관계서, 미국이 지지합니까? 오늘 이 문제에 관해 누구와 의논하셨습니까? 끝으로, 이러한 사건이 일어난 것에 비추어 보즈워스 대사를 북한에 보내는 문제에 있어서 후회나 재고할 필요를 느끼십니까? 그를 연내에 파견하자는 것이 목표이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QUESTION: Madame Secretary, three questions on North Korea: Do you support, does the United States support the South Korean version of events that the North Korean boat crossed in – crossed the border? And with whom did you discuss this today? And finally, do you have any second thoughts about sending Ambassador Bosworth to North Korea in light of these events? I think the goal was to send him there by the end of the year. 클린턴 장관: 래클란. 알다시피 어저께 우리가 목격한 것과 같은 식의 충돌 사건들은 과거 여러 해 동안에도 있었던 것입니다. 영해에 대한 일련의 이슈들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대결이 일어나는 배경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가 받고 있는 사건 경위의 설명을 의심할 하등의 이유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분명히 우리는 사정이 악화되지 않기를 바라는 심정입니다. 우리는 현재까지 나타난 침착한 반응을 보고 격려되고 있습니다. SECRETARY CLINTON: Well, Lachlan, as you know, there have been flare-ups of the sort we have seen over the last day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over a number of years. There is a set of issues around territorial waters that often serve as a backdrop to this kind of confrontation. I have no reason to question the accounts that we are receiving. We are obviously hoping that the situation does not escalate, and we’re encouraged by the calm reaction that has been present up until now. 우리가 여기 나와 있는 동안, 당연히 나는 워싱턴에 있는 우리 팀, 커트 캠벨(Kurt Campbell)을 비롯하여 이 지역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보즈워스 대사를 보내기로 한 우리의 결정에는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것(방북)은 독자적인 의의를 가진 중요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6자회담 파트너들과 더불어 6자회담의 재개를 향해 나가려는 우리의 노력과 연결된 일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ve spoken, obviously, with my team back in Washington and with Kurt Campbell and the others who have responsibility for this region while we’ve been here. But this does not in any way affect our decision to send Ambassador Bosworth. We think that is an important step that stands on its own. It is connected to our efforts, along with our Six-Party partners, to move toward resumption of the Six-Party process. We think that is critically important. 따라서 우리는 어떤 분쟁이 문제가 될 때, 특히 그것이 대처하기 매우 힘든 반향과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분쟁일 때, 틀림없이 우리는 침착하고 신중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보즈워스 대사의 방문 예정은 계속 추진시키고 있습니다. So we are certainly counseling calm and caution when it comes to any kind of dispute, especially one that can cause repercussions and damage that could be quite difficult to contend with. But at the same time, we’re moving ahead with our planned visit for Ambassador Bosworth. (ⓒ2009 USA 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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