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사설 발췌: 언저리 외교

Editorial: DIPLOMACY ON THE SIDELINES
  조회:  4,919   등록 일자: April 06   카테고리: 
Anecdotal evidence suggests that the Iranian people are eager for contact. But Iranian officials, who have long used their hatred of the Great Satan to justify their repression and failed policies, seem at best ambivalent. 이란 사람들이 미국과의 접촉을 갈망하고 있다는 증거로 생각될만한 단편적인 자료들은 있다. 그러나 ‘최악의 악마’에 대한 증오심을 가지고 그들의 탄압과 정책의 실패를 정당화하는 데 다년간 이용해 온 이란의 통치자들은 좋게 보아서 좌고우면하는 태도이다. Mr. Obama will soon have to decide whether to go for a potentially game-changing gesture — like offering to open an interests section or sending his secretary of state to Tehran. That could force Iran’s leaders to make a choice — and leave no doubt in Iranians’ or anyone else’s minds about what it is. 오바마 씨는 잠재적으로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만한 제스처를 보일 것인지 여부를 머지않아서 결정해야만 될 것이다. 그러한 제스처란 ‘인터레스츠 섹션’(interests section)의 개설을 제안하거나 국무장관을 테헤란에 보낸다거나 하는 종류의 것이다. 그러한 제스처는 이란의 통치자들로 하여금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놓이게 만들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선택이 어떤 성격의 것인지에 대해 이란 사람들이나 다른 어떤 사람들도 의심할 여지가 없게 만들게 될 것이다. Defense Secretary Robert Gates has said that Iran is “not close” to having a nuclear weapon and that it could take one or more years. Israel predicts that Iran could have enough fuel for a weapon by the end of this year. Either way, the clock is ticking. 로버트 게이츠 국방 장관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는 시기가 “그리 가깝지는 않다”고 말하면서 1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을 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금년 말까지에는 이란이 핵무기를 만드는 데 충분한 양의 연료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어느 쪽이 되었건, 시간이 촉박해지고 있다. April 6, 2009 (번역ⓒ2009 USA 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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