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한국 경제 발전에 언급하며 아프리카 국가들 반성 요구

OBAMA WINS MORE FOOD AID, URGES AFRICA TO FIGHT CORRUPTION
  조회:  8,744   등록 일자: July 11   카테고리: 
Byline:PETER BAKER and RACHEL DONADIO c.2009 New York Times News Service L'AQUILA, Italy -- President Barack Obama told African countries on Friday that the legacy of colonialism was not an excuse for failing to build prosperous, democratic societies even as he leaned on the world's richest nations to come up with billions of dollars more to feed the hungry. 라퀼라 (이탈리아) –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0일 아프리카 나라들에 대해 식민지였다는 역사 때문에 부유한 민주적 사회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고 핑계를 대지 말라고 말했다. 동시에 그는 굶주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식량을 더 공급하기 위해 여러 10억달러를 기부하라는 압력을 세계의 부유한 나라들에게 가했다. Just hours before he arrived in Ghana to begin his first trip as president to sub-Saharan Africa, Obama made a personal appeal to other leaders of the Group of 8 powers meeting in L'Aquila for larger donations to the aid effort, citing his own family's experiences in Kenya. As a result, the initiative grew from $15 billion over three years, which was pledged coming into the summit meeting, to $20 billion. 미국 대통령이 된 이후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를 방문하는 첫 여행을 가나에서 시작하기 몇 시간 전에 오바마는 자기 자신의 친척들이 케냐에서 겪은 경험을 예로 들면서 아프리카 원조 노력을 위한 헌금을 더 늘리라고 라퀼라에 모인 G8 국가들의 지도자들에게 직접 호소했다. 그 결과,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전에는 3년 동안에 150억 달러를 3년에 걸쳐 제공하겠다던 헌금 규모가 200억 달러로 늘었다. At a news conference afterward, Obama said that when his father came to the United States, his home country of Kenya had an economy as large as that of South Korea, per capita. Today, he noted, Kenya remains impoverished and politically unstable, while South Korea has become an economic powerhouse. 나중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바마는 자기 부친이 미국에 왔을 무렵에는 그의 모국인 케냐의 개인 소득 규모는 한국과 맞먹을 정도였다. 오늘날 한국은 경제 강국이 되었으나 케냐는 여전히 가난하고 정치적으로 불안정하다고 그는 말했다. (ⓒ2009 The New York Times) (ⓒ2009 USA 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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