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사설 발췌: 일자리가 사라져 갈 때

Editorial: WHEN JOBS GO MISSING
  조회:  8,125   등록 일자: March 07   카테고리: 
The numbers in the jobs report for February were bad, but the trends were worse. More than half of the 4.4 million jobs lost since December 2007, when the recession began, vanished in the last four months. 2월 취업보고서에 나타난 숫자들은 나빴다. 하지만 거기 나타난 추세는 더 나빴다. 2007년 12월에 경제 침체가 시작된 후에 없어진 440만 개의 일터의 절반 이상이 지난 4개월 동안에 없어졌다. It’s fortunate, then, that the nation’s first line of defense against rising joblessness — unemployment insurance — was reinforced in the stimulus law that passed last month. 실직 사태가 심각해졌을 때 나라의 1차 방어진인 실업자 보험이 지난달에 통과된 경기부양법으로 강화된 것은 다행이다. Congress and the Obama administration must also be prepared to do more as unemployment worsens — as it inevitably will in this contracting economy. In 11th-hour wrangling last month, a provision was struck from the stimulus bill that would have provided Medicaid coverage to unemployed workers who do not qualify or cannot afford to stay on their former employers’ group health insurance. The measure should be reintroduced and passed into law. March 7, 2009 경제가 수축하고 있으므로 실업 사태가 더 악화되는 것이 불가피할 것인데 의회와 오바마 행정부는 그런 상황에 대비하여 더 많은 조치들을 구상해 둬야 할 것이다. 지난달에 최종 단계에서 벌어진 갑론을박 끝에, 해고된 근로자들이 전 직장의 집단 건강보험을 유지할 자격이 없거나 경제적 여유가 없을 경우에 이들에게 ‘메디케어’(빈곤층을 위한 의료보험 제도)의 혜택을 받도록 해주자는 조항이 경기부약법안에서 삭제되었다. 그러한 조치는 다시 상정되어 법으로 채택되어야 할 것이다. + to contract: 수축하다, 위축되다 (ⓒ2009 The New York Times) (ⓒ2009 usabrief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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