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사설 발췌: 크렘린 식 득표 계산

Editorial: COUNTING VOTES, KREMLIN STYLE
  조회:  5,052   등록 일자: May 06   카테고리: 
It’s hard to prove election fraud when the federal government, the election commission, the secret police, the courts and the media are working together. 연방 정부, 선거 위원회, 비밀경찰, 법원들 그리고 보도 매체들의 손발이 잘 맞아 들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선거 사기가 있었음을 밝혀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But let’s say for argument’s sake there were some irregularities in the Sochi mayoral race in Russia, where the Kremlin’s man, Anatoly Pakhomov, won with 77 percent of the vote. 그러나 크렘린이 미는 후보 아나톨리 파코모프가 득표율 77%로 승리한 러시아의 소치 시장 선거에서 부정 선거 행위가 약간 있었다고 가상해 보자. Why not all of the vote, as in Soviet times? Or a clear but less suspicious victory, like 55 percent? 소련 시대에서처럼, 유권자 전원이 지지했다고 할 수도 있지 않은가? 혹은 55%처럼 확실하면서도 덜 의심스러운 승리를 했다고 할 수도 있지 않은가? These are things we are not likely to learn, just as we are not likely to find out whether Aleksandr Lebedev, the oligarch, really messed up his registration papers when he was thrown off the ballot, or whether Boris Nemtsov, one of the political wunderkinds of the 1990s, really got a third of the votes as his exit polls showed. 우리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얻어낼 길이 없다. 갑부인 알렉산드르 레베데프의 이름이 투표용지에서 삭제된 것이 정말 그가 후보 등록서류를 잘못 만드는 실수를 범했기 때문이었는지 또한 우리가 알아낼 길이 없다. 1990년대에 정계의 기린아 중의 하나로 꼽혔던 보리스 넴초프가 그의 출구 여론조사가 시사했던 것처럼 정말 유권자들 3분의 1의 지지를 얻었던 것인지도 마찬가지로 알 길이 없다. What we know is that Vladimir Putin needed his man in Sochi to prepare for the 2014 Winter Olympics. And what the Kremlin wants, the Kremlin gets.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2014년 동계 올림픽 대회를 준비하기 위하여 블라디미르 푸틴이 자기 사람을 소치에 심을 필요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크렘린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그 뜻대로 되게 되어 있는 것이다. May 4, 2009 (번역: ⓒ 2008 usabrief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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