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사설 발췌: 록사나 사베리 기자

Editorial: ROXANA SABERI
  조회:  5,205   등록 일자: April 18   카테고리: 
There is nothing resembling justice in Iran’s prosecution of Roxana Saberi. The government’s accusations against Ms. Saberi, a journalist with dual American-Iranian citizenship, have fluctuated wildly — culminating only last week with charges that she spied for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록사나 사베리에 대한 이란의 형사 소추를 아무리 살펴봐도 사법 정의의 흔적은 전연 보이지 않는다. 미국과 이란의 이중 국적을 가진 저널리스트인 사베리 여사에 대한 이란 정부의 고발 내용은 심하게 오르락내리락 하던 끝에 결국 지난주에 그녀가 미국 정부를 위해 간첩 행위를 했다는 고발로 낙착되었다. Her one-day trial this week was held in secret, and state officials have not revealed any evidence against her. 금주에 하루 동안 거행된 그녀의 재판은 비공개였으며, 검찰 관계자들은 그녀에 대한 기소의 근거가 되는 증거가 무엇인지 밝히지 않았다. Iran’s government needs to release Ms. Saberi and end this dangerous farce. Ms. Saberi, whose father was born in Iran, grew up in North Dakota. She moved to Iran six years ago and worked as a freelance reporter, including for National Public Radio and the 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 while also pursuing a master’s degree in Iranian studies. 이란 정부는 사베리 여사를 석방함으로써 이 위험한 笑劇(소극)을 끝낼 필요가 있다. 아버지가 이란 태생인 사베리 여사는 노스 다코타 주에서 자랐다. 6년 전에 그녀는 이란으로 이주하여 프리랜스 기자로 National Public Radio(NPR)와 BBC 등을 위해 활동하면서 한편으로 이란 연구를 전공하는 석사 학위 공부를 해왔다. When she was arrested in January, Ms. Saberi was first accused of buying wine (illegal in Iran but hardly meriting imprisonment) and then of working without press credentials. While the government revoked those credentials three years ago, it tolerated her filing of news stories for months afterward, according to NPR. 1월에 그녀가 구속되었을 때 사베리 여사에 대한 첫 고발 이유는 포도주를 샀다는 것이었다(이것은 이란에서 불법 행위이지만 투옥 당할 만한 중요 사안은 되지 않는다). 이어서 그녀가 기자 신분증 없이 일을 했다는 것이 고발 이유가 되었다. NPR에 따르면, 이란 정부가 그녀의 신분증을 3년 전에 취소한 것이 사실이지만, 정부는 그 후 여러 달 동안 그녀가 기사를 내보내는 것을 묵과했었다. April 17, 2009 (ⓒ2009 USA 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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