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잡지 칼럼: 미국은 ‘바보들 나라’

COLUMNIST: THE UNITED STATES IS A ‘NATION OF DODOS’
  조회: 29,621   등록 일자: January 25   카테고리: 
지금 미국에서 무엇이 문제인가? 타임 잡지 칼럼니스트 조 클라인(Jo Klein)에게 물어 본다면, 그는 “미국사람들”이 문제라고 답한다. “너무 바보여서 잘 살기는 틀렸다”라는 기사에서 클라인은 경기 부양책 자금이 낭비였다고 생각한다는 미국인들이 3분의 4이나 된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 통탄하고 있다. 클라인은 연방정부의 부양책 자금 덕분으로 “학교 선생님들이 직장을 지킬 수 있었고, 소방서가 문을 닫지 않았으며, 지자체들의 예산 적자를 메우기 위한 지방세 증액을 당하지 않고 지내왔다”고 지적하고 있다. 클라인은 미국 사람들은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해 “너무나 무식”(flagrantly ill-informed)하며, 폭스 뉴스(Fox News: 보수계 케이블 TV)를 보는 시민들은 정세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misinformed)고 말하면서, “만약 국민들이 무식하면, 점점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세상에서 번영을 누리기가 매우 어렵게 된다”는 경고를 미국인들에게 발했다. 클라인은 뉴스에 전연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자기의 정치적 편견을 증폭시키는 미디어에서 뉴스를 시청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사정이 지속된다면 민주주의를 유지 한다거나 경제적 번영을 유지 한다거나 하는 일은 불가능할 거라는 생각을 피력하고 있다. (출처:Time via Slate) (번역ⓒ2010 USA 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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