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뉴스) 오바마: 아프가니스탄 전쟁 전략 어떻게 정했나

(Behind the News) HOW OBAMA MADE UP HIS MIND
  조회:  8,393   등록 일자: December 07   카테고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취임 후 가장 중요한 결정 중의 하나를 내리는 데 어떤 과정을 밟았던가? How did the president come to one of the most important decisions of his time in office? “나는 앞으로 8년 동안 월터 리드 병원(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부상을 입은 군인들이 후송되어 치료를 받는 워싱턴 소재 육군병원)에 [환자 위문을 위해] 계속 드나드는 신세가 되기를 원치 않는다”고 그는 고문관들에게 말함으로써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에스칼레이트’ 되었을 때 일어날 사상자들에 관한 그의 심정을 토로했다. “I don’t want to be going to Walter Reed for another eight years,” President Obama told his advisers when explaining his thinking about the toll that an escalated war in Afghanistan might bring. 지구의 반바퀴 만큼 떨어진 지역에 3만명이라는 병력을 증파키로 한 경정을 내리게 된 배후에 어떤 생각들이 허구한 날 작용했던가를 자세히 되돌아보는 기사에서, 뉴욕 타임스의 피터 베이커 기자는 오바마는 인적 피해와 재정적 부담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다고 쓰고 있다. In a detailed retelling of the day-to-day thinking behind the decision to add 30,000 troops to a war half a world away, Peter Baker of The New York Times writes that Obama was troubled by human and financial costs. [전략 심의 과정에서] 기밀이 누설되는 경우들이 생기자 펜타곤 쪽에서 언어도단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이렇게 되자 대통령이 경고를 발했다: “이 방에서 일어난 일을 밖에 나가서 기자들과 이야기하는 일은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Leaks caused a "Whiskey Tango Foxtrot" reaction from the Pentagon. The president warned: “What I’m not going to tolerate is you talking to the press outside of this room." 오바마는 “참극에서 배워야 하는 교훈들”이라는 월남 전쟝에 관한 책을 탐독했다. 회의가 있을 때 마다 바이던 부통령은 사전에 비밀 메모를 대통령에게 보냈다. 결국 여러 시간 회의를 하고 홀로 심사숙고한 뒤11월 29일에 오바마는 자기 팀에게 그가 결정을 했음을 알렸다. 그때 그의 심정은 어떠했나? 한 고문관은 “그의 마음은 전적으로 평강을 누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Obama took to reading a book on Vietnam called Lessons in Disaster. Before every meeting, Vice President Biden sent the president a secret memo. Finally by November 29, Obama announced to his team that he had made up his mind, after hours of meetings and private thought. How did he feel? Said one adviser, "He was totally at peace." (출처:The New York Times via The Daily Beast) (번역ⓒ2009 USA 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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