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사설 발췌: 콘크리트 정글

Editorial: CONCRETE JUNGLE
  조회:  8,714   등록 일자: August 30   카테고리: 
뉴욕시에서 건설공사들에 사용되는 콘크리트의 품질 검사에 부정이 개재했었느냐 에 대한 수사가 험악한 방향으로 진전을 보였다. The investigation into possible fraud in the testing of concrete used in New York City construction projects has taken a troubling turn. 맨해턴의 검찰 당국은 ‘카사 레디믹스 콘크리트 회사’의 사무실들을 최근에 수색했다. 이 회사는 중요한 공사, 즉 할렘 강의 윌리스 애버뉴 다리를 새것으로 바꾸는 6억 1200만 달러 공사에 콘크리트를 공급하고 있다. Manhattan prosecutors have now searched the offices of Casa Redimix Concrete Corporation, which is supplying concrete to a major project, the $612 million replacement of the Willis Avenue Bridge over the Harlem River. 맨해턴 검사 로버트 모겐소는 콘크리트 업체들을 17개월 동안 수사해왔다. 여태까지 그는 지하철, 다리, 도로, 스포츠 스타디움과 기타 건축물들에 사용되는 콘크리트의 안전도와 내구력을 테스트하는 회사들에 주로 초점을 맞춰왔다. The Manhattan district attorney, Robert Morgenthau, has been investigating the concrete industry for 17 months. Until now, he has focused largely on companies that test the safety and durability of concrete used in subways, bridges, roadways, sports stadiums and other structures. 더 (뉴욕) 타임스는 18일 이 수사가 테스트를 하는 회사들 범위에서 확대되어 물자 공급업체들과 건설 청부업체들도 대상에 포함시키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에 모겐소 씨는 ‘스탤론 테스팅 래브즈’가 기소되었음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라과디아와 케네디 공항에서의 공사를 포함하여 민간 및 공공 프로젝트들을 위해 실시한 테스트 결과를 변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The Times reported on Tuesday that the investigation has broadened beyond the testing companies to include suppliers and contractors. Last month, Mr. Morgenthau announced the indictment of Stallone Testing Labs, which has been accused of falsifying test results for private and public projects including work at LaGuardia and Kennedy. August 20, 2009 (번역ⓒ2009 USA 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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