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사설 발췌: 낮잠 만세

Editorial: TO NAP, PERCHANCE TO DREAM
  조회: 11,007   등록 일자: August 06   카테고리: 
The Pew Research Center has just published an interesting survey on naps and napping. It found that 34 percent of American adults had taken a nap in the past 24 hours. Men nap more than women, blacks more than whites and Hispanics, the unhappy more than the happy.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가 낮잠에 관한 재미있는 조사 결과를 방금 발표했다. 지나간 24 시간 동안에 낮잠을 잤다고 응답한 미국인들이 34%였다는 것이다. 낮잠은 여자보다 남자가, 백인이나 히스패닉 계보다 흑인들이, 그리고 행복한 사람들보다 불행한 사람들이 더 많이 잔다고 되어있다. + to nap, perchance to dream: Shakespeare의 ‘햄릿’(Hamlet)에 나오는 유명한 독백 부분에 나오는 “to die, to sleep, perchance to dream”이란 말을 이용한 제목이다. Perchance 는 고어(古語)로 perhaps란 뜻. But how would the number of adult American nappers change if American businesses encouraged napping? If businesses knew, as all good nappers know, that a short nap is the best way to recharge yourself during the day? 만약 미국 직장들이 낮잠을 권장한다면 낮잠 자는 성인 미국인들의 숫자가 어떻게 달라질 것일까? 낮잠 맛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다시피 잠간 낮잠을 자는 것이 낮에 몸을 재충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모든 직장들이 인식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After all, napping is an entirely normal part of normal human sleep patterns. And studies have shown that short naps enhance alertness and productivity. 도대체, 낮잠이라는 것은 정상적인 인간들의 수면 ‘패턴’에 있어서 전적으로 정상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잠간 낮잠을 자면 정신이 맑아지고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들이 여럿 나와 있다. So why is it easier to find a coffee machine in the office than a spot for a doze? 그렇다면, 직장에서 커피 기계는 흔하게 보이지만 낮잠을 잘 자리는 찾아보기 힘든 이유는 무엇인가? But let’s try to think of it this way. Plenty of us bring work home. Why not bring a little sleep to the office? It worked in kindergarten. It would work even better now. 여하튼, 이런 식으로 한 번 생각해보면 어떨까. 일거리를 집으로까지 가지고 오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다. 그러면 수면을 약간 직장으로 옮겨 가지고 가면 어떨까? 우리들 유치원 시절에 낮잠은 효과가 좋았었다. 지금은 그 효과가 더 좋을 터인데. August 5, 2009 (번역ⓒ2009 USA 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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