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VP 후보 선정의 전문가들 반향

Pundits Debate Choice of Ryan
  조회:  6,351   등록 일자: August 12   카테고리: 
[뉴스 스토리] 워싱턴, DC – 미국 대통령 후보 미트 로므니가 러닝메이트로 위스콘신 주 출신 폴 라이언 하원의원을 선정함으로써 라이언이 제창한 예산 삭감안이 선거 유세의 중심 토픽으로 등장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여야 양대당(兩大黨)의 대표자들은 로므니의 선택을 환영하는 반향을 나타냈다. WASHINGTON, D.C. — U.S. presidential candidate Mitt Romney's choice of Wisconsin congressman Paul Ryan as his running mate has brought Ryan's budget-cutting proposal to the center of the campaign debate. Representatives of both main parties seemed pleased with Romney's choice. 일요일 (12일) 폭스 뉴스(Fox News)에 출연한 자리에서 존 매케인 상원의원(애리조우나 주)은 하원 예산 위원회 위원장인 라이언 같은 정책 전문가를 로므니가 선택한 것은 오바마 대통령과 민주당 인사들에게 유리할 것처럼 보이는 심각한 이슈들과 정면으로 대결할 용의가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ABC의 디스 위크(This Week) 프로에 출연한 오바마 선거 캠프 고문인 데이비드 액설로드(David Axelrod)는 라이언은 미국 정계 주류에서 벗어나 있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그를 선택한 것은 공화당내에서 가장 격렬한 의견의 소유자들을 대단히 즐겁게 해 주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며, 라이언의 행적으로 보아 다른 모든 사람들, 즉 중산계급, 고령자들, 대학생들을 걱정스럽게 만들 성질의 것이다. 그는 우익 ‘아이디얼로그’(ideologue:특정 이데올로기의 철저한 신봉자)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소스: VOA) Speaking on Fox News Sunday, Arizona Senator John McCain said Romney's choice of a policy specialist like Ryan, who chairs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Budget Committee, shows a willingness to take on the tough issues that would seem to favor President Obama and the Democrats. Obama campaign adviser David Axelrod told ABC's This Week that Ryan is outside the American political mainstream. "It's a pick that is meant to thrill the most strident voices in the Republican Party, but it is one that should trouble everybody else, the middle class, seniors, students, because of Ryan's record. He is a right-wing ideologue," he said. (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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