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 의식?) ‘브랜드의 메이크오버’ 에 집착하는 한국

(Inferiority Complex) SOUTH KOREA PLANS ‘BRAND MAKEOVER’
  조회:  5,908   등록 일자: May 03   카테고리: 사회
“국가 브랜드 인덱스” 상으로 당신네 나라의 순위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그런 것에는 관심이 전연 없다고요? 한국은 관심이 적지 않은 모양이네요. 한국 대통령은 그 나라의 순위를 50개국 중 33위라는 창피한 순위에서 15위로 올리는 임무를 띈 “대통령 직속 국가 브랜드 자문 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네요. 한국 국민들은 한국이 체크 공화국이나 폴란드보다도 순위가 낮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노릇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미국은 7위, 독일은 1위이라네요.) 국제적으로 한국에 대해 신통치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어떤 것일까요? 말썽꾸러기 인 북한과 이웃하고 있다는 것, 세계 무대에 오른 역사가 비교적 짧다는 것, 한국의 국회의원들이 의사당에서 육박전을 벌이는 장면이 비디오로 전파되었다는 사실 등이 지적되고 있답니다. 한국의 한 블로거(blogger)는 한국의 대외 이미지가 신통치 않다는 사실에 더 이상 신경을 쓰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왜 그런지 한국 사람들은 “한국이 다른 나라들보다 춤도 잘 춰야 하고, 소비도 더 많이 해야 하고, 궁전도 더 찬란하게 지어야 된다는 생각을 공연히 고집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네요. (출처: Los Angeles Times via the Daily Beast) (번역: ⓒ 2008 usabriefing.net)
관련 기사보기
본 내용을 무단 전재, 도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엄중 처벌 받게 될 것임을 경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