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낙태 수술: 미국서 반대의견 커져

POLL SUGGESTS DECLINE IN SUPPORT FOR A RIGHT TO ABORTION
  조회:  7,956   등록 일자: October 04   카테고리: 
지난 20년의 대부분에 걸쳐 낙태수술에 관한 여성의 권리를 지지하는 미국인들이 분명히 여론의 과반수를 차지해왔다. 그러나 최근 새 여론조사의 결과는 낙태수술에 대한 지지여론이 감퇴한 것 같으며, 이 문제에 대한 찬반의견이 거의 반반으로 갈라져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최근에 실시된 다른 여론조사들의 결과와는 상충되는 이러한 결과는 1일에 발표될 퓨 리서치 센터 조사에서 나타난 것이다. 같은 기관의 리서처들이 2008년 여론조사에서 발견한 것은 인공낙태의 합법성을 유지하는 데 찬성하는 의견이 반대하는 의견보다 54% 대 40%로 더 많다는 것이었다. 이번 조사결과에서는 양측 의견 간의 격차가 좁혀졌다. 즉, 응답자의 47%는 모든 경우 또는 대다수의 경우에 낙태는 합법적인 것으로 용납되어야 한다는 생각이었으며 45%는 모든 경우 또는 대다수의 경우에 그것은 불법적인 것으로 취급되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드러난 의견차는 여론조사의 샘플링 오차 범위 안에 들어갈 정도에 불과했다. (ⓒ2009 The New York Times) (ⓒ2009 USA 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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